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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GDC 참관 시 건진 책입니다. 흔히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질 때마다 지탄의 대상이 되곤하는 게임을 비롯한 대중 문화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흔히 비판의 소재가 되는 내용의 측면이 아닌 다른 면을 살펴보자고 합니다. 흔히 지적되는 바와는 달리 이러한 대중 문화는 그 소비자를 바보로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지적으로 매우 도전적인 매체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물들의 관계와 플롯에서 전례 없이 복잡해지고 있는 TV 드라마와 엄청난 학습을 요구하는 최신의 컴퓨터 게임 등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도덕성은 논외로 하고 대중 문화가 실제로 그 소비자들을 더 영리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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